우리 정민이는 캐나다비버스어학원에 다니고있습니다.
저희집이 광주인데요 성남에있는 영어유치원까지...
처음에는 남편도 그렇게까지 영어를 가르치고싶니? 라고 얘길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더 캐나다비버스어학원을 좋아할만큼
정말 여기가 진정한영어학원이구나하는 마음을 갖게하는곳이
바로 성남영어유치원캐나다비버스어학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수업하는 사진을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하고...
가끔 동네있는 다른엄마들이 물어볼때가 있습니다!!
광주에서 성남까지 보낼정도로 그렇게 괜찮은곳이냐고말이지요
그런데 근 1년을 캐나다비버스어학원에 직접 등하원을 시키면서도
한번도 후회를 해본적이 없답니다.
캐나다비버스어학원이 다른영어유치원과 확실히 다르다는것을 저뿐아니라
우리 정민이도 느끼거든요...
첫번째는 원장님께서 외국인이시거든요
그래서인지 수업방식이나 교육철학이 확실히 다른원과는 비교가 안되고요
같이 근무하시는 외국인선생님들께도 무척 자상하시답니다.
그래서그런지 선생님들의 근속기간도 길고 거의 이동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두번째는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는데요 학습개념이 아닌
모국어로 자연스럽게 인지할수있도록 수업을 하시더라고요
주한외국인아이들도 함께 수업을 할정도로 말이지요
세번째는 캐나다비버스어학원이 있는 한국인 담임선생님들은 유아교육을 전공하시거나
유학또는 영어를 복수전공하신분들이시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모국어로 받아들일수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답니다.
마지막으로 졸업을 한후에도 지속적으로 특별관리를 해주시고있고요
그래서 저도 남편도 그리고 우리정민이도
캐나다비버스어학원을 정말 좋아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