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웨딩홀 오산하야트 컨벤션에
예전 직장 동료분이 결혼하신대서 다녀왔다.
신부님이 참 예쁘시더라 ㅎㅎ
포토테이블 깔끔하고 고급스러웠다.
오산웨딩홀 오산하야트 컨벤션 자체가 좀 고급스러운 분위기
신부대기실부터 들려서 인사를 드렸다.
신부는 원래 그날의 주인공인건 알지만, 정말
너무너무 예쁘시더라
좋으시겠어
오산웨딩홀에서 식사를 못하고 가시는분들을 위해
답례품을 주고있더라
순간 먹지말고 그냥 답례품으로 받아갈까 하다
그래도 오산웨딩홀 음식맛이 궁금하고, 배도 고프기도 하여 먹고가기로 결심
식장에 들어갔다.
오산웨딩홀 하야트컨벤션
역시 고급스러운 분위기였다.
약간 황실? 같은 느낌이랄까
귀족의 결혼식을 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인테리어를 그런 분위기로 연출해놨더군.
지금까지 본곳중에 분위기는 가장 훌륭했다
너무 예쁘셨던 신부님.
앞으로 잘좀 부탁드립니다 (__)
결혼식을 마지막까지 보지않고 배가고파 일찍부터
오산웨딩홀 부페로 이동해 밥을 먹기시작
내가 좋아하는 회와 대게를 잔뜩 가져다 놓고먹었다
예전 직장 동료라 그런지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꿏꿏이 잘먹고왔다
오산웨딩홀 오산하야트컨벤션에서
혼자서 한 4그릇은 먹어치운듯
배불리 잘먹고 결혼식도 잘봤다.
오산웨딩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