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전에 있는 친구집에 잠시 놀러간 적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라 이틀정도 대전에서 친구집에서 지내면서
친구 사는 모습도 보고, 우리 아기 키우는데 도움이 될만한 팁도 얻었는데,
일찍 결혼했던 내 친구는 벌서 아이가 초등학생..
우리 축복이랑은 차이가 많이 나는 오빠가 둘이나 있어서
집안이 시끌시끌했던게 보기에 좋았던 기억이 난다.
나중에 우리 아기가 크고나면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할지..
지금은 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데,
친구네집 아이들을 보고...
대전 어린이 영어학원인 키즈애플같은 곳에 보내야겠구나 생각을 했다.
초등학교 3학년, 1학년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내 친구인데,
용감하게도 학원은 영어학원 딱 한군데만 보낸다고..
불안하지 않느냐고 물어보니 아이가 하고싶으면 다 알아서 하게 되어있다고
엄마는 옆에서 지켜보면서 그저 도와주기만 하면 되는거라는 말에 그렇지 라는 공감이 됐다.
엄마가 옆에서 아이를 강압적으로 통제한다고해서 아이가 들어줄것도 아니고..
내 아이지만 내가 평생 곁에서 돌볼수 있는게 아니라서
아이를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으로 키워야 하는게 엄마의 역할인데,
그걸 내 친구는 참 잘하고 있는 듯!
거기에 내친구 아들들이 다니는 대전 영어학원 키즈애플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런 내 친구가 아이들을 편하게 보낼 수 있을만큼 영어교육이 스무스하고, 놀듯이 즐기듯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곳이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도 집에서 영어쓰는데 거부감이 없고,
순간순간 영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나보다 더 잘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
서울에도 대전 키즈애플같은 어린이 영어학원이 있어서
우리 아이가 어느정도 자랐을때 편하게 믿고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쓰길 원하는 대전 엄마들에게 추천하는 영어학원
대전 키즈애플 어학원이다..^^
-대전키즈애플어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