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눈에 들어온 여행지~ 팔라우

내년 4월에 축복하고 내년 여행지 결정!!!  팔라우~다. ^^

세부가기전에 알았더라면 팔라우로 택했을텐데 너무 아쉬움이 크다~~

 

아마 지금 홀몸이라면 1월에 팔라우를 갔다에 한표!

하지만 이제는 홀몸이 아닌 뱃속에 축복이가 22주로 잘 자라고 있으니

자제.. 절제가 필요한듯~~ 팔라우 너무 예쁜 섬인게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