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엘지의 경기에 이어

잠실야구장 옆에선 한일전까지...오늘 잠실은 핫핫핫!!!!


근데 왜 나는 여기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고있냐고 아놔

남자친구의 휴가가 꼬이는 바람에 오늘같은 핫플레이스 잠실을 놓쳐부렸당


혼자 갈까 했는데...

그건 너무 처량하잖아~~!~~~~~


혼자 집에서 추신수랑 류현진 맞대결하는것도 보고

엘지랑 두산이랑 경기하는것도 보고...


한일전하는것도...흐...흐흐흐흐흣...


대신 맛있는 치킨으로 날 위로해보려고한다..


잠실야구장에서 먹으면 더 맛있는~~ 잠실야구장 비공식 메인치킨!!

배달도 빠르고 맛도 좋은 잠실야구장배달치킨 "그릴킹 석촌점"

02 422 9255
서울 송파구 석촌동 240 - 6번지



사진을 잘 못찍었는데 원래 이것보단 훨씬 훨씬 눈으로 보는게 더 맛있어보인다


치킨의 정석은.. 아무래도 후라이드

양념은 노노 후라이드의 맛을 지켜주는게 그집의 진짜 맛을알수있는 비결?


기본적인거에서 원래 그집의 모든게 나오는거다


그런의미에서 그릴킹 치킨 후라이드는 괜찮다


괜찮다가 아니고 좋다.. 좋다가아니고 짱이다!!!



바삭바삭한 얇은 껍질 속 보드라운 닭살

경기가 이기면 이긴대로 행복하게 해주고


져도 나를 위로해주는 잠실야구장의 힐링음식이라고나할까?


치킨 튀김만큼이나 바삭하고 맛좋은 감자튀김도 빼놓을 수 없다



에이드는 두말하면 잔소리지....


감자튀김의 바삭함과 치킨의 바삭함에 목메는 순간

그 답답함을 한큐에 싸악 날려주는 시원달콤 톡쏘는 에이드


작은 차이긴하지만.. 어떻게 에이드를 주실생각을했을까?


어쩌면이것도 작은 혁신이다

남들과는 다른 에이드 전략!! 난 찬성, 콜라보다 에이드가 더 좋다


왁!!!! 지금 한일전 1:1됨 흥분해서 막 보다 왔다 아싸

한골먹어서 완전 침울했는데 기분좋다



뭐 나름 좋네.. 축구도 야구도.. 한번에 편하게 집에서 보고 흑흑


이처럼.. 그릴킹 치킨은 삼박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그런 치킨이란 말씀

바삭한 감튀와 속이 든든한 질좋은 치킨과 여름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에이드까지


잠실야구장 비공식(나한테 공식) 치킨으로 등극될만 하다


너무 내 취향대로 글쓰나?

뭐 내 블로그니까


내가 상상한... 나의 주말모습...

하....☆ 또르르...


그래도 남친이 많이 미안해 하고있으니까..


담에 재밋게놀면되겠지..


나는 영혼이 성숙한 여인이다...나는 성숙하다....


후식은 홈까페로 마무리


요즘 도깨비방망이를 사서 이렇게 에이드나 요거트해먹는 맛에 푹~~ 빠졌당


남자친구것까지 한잔 더 만들어놓고

왠지 더 늦을것같아서 내가 두잔 다 먹고있다는 사실


흐앙 나도 핫플레이스 가고싶다~~~~~~~~!!!!